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넷플릭스 OTT 영화 "독전2" 핵노잼 영화, 이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가 도무지 뭔지 모르겠고 돈도 얼마 안쓴 것 같은데 오징어 게임처럼 가성비를 노린 것인지, 혹시나 해서 감독분이 바뀌었나 했더니 역시나입니다. 예고편이 가장 재밌었던 영화... 아... 넷플릭스 구독자이시면서 시간이 많이 남으시는 분들만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더보기 넷플릭스(TVN) OTT 드라마 "비밀의 숲" 법정 스릴러 드라마이지만 13화까지 좀 지루하고 연출이나 시나리오가 딱히 별로였습니다. 스릴이 없는 스릴러인데 그나마 명배우님들 덕에 평타는 친 듯 합니다. 차라리 예상이라도 하지 못하게 연출을 하던지 초반에 이미 범인을 찍어 놓고 그 해결방법을 보여준 것 인지 그 과정도 딱히 재미가 없었는데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아... 그래도 14화 부터 좀 억지반전(아무리 픽션이지만 이루어질 가능성이 거의 희박한 반전들...) 이었지만 그나마 볼만했고 긴장감과 재미가 있었네요. 딱 예전 네이버영화 평점처럼 6.0(닐슨코리아 평점 6.6) 정도의 재미입니다. 너무 정치적인 면이 많아서 반감이 있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노잼까지는 아니였는데 그렇다고 다음 회가 많이 기다려지는 작품도 아니였고 넷플릭스 공개작이라서.. 더보기 넷플릭스(TVN) OTT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응답하라 1988"은 아직 보지 못했지만 그 제작진 분들이 만들었다던데 아주 좋았습니다. 다 좋았지만 그래도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면 정치적인 면이 좀 있었다는 점과 초중반까지는 쫄깃했으나 후반부까지 계속 되는 위기감이 지나쳤다는 점이네요. 그 위기감이라는 게 예상가능하지 않았다면 좋았겠지만 이 번 문제도 당연히 해결되겠지라는 기대감과 또 거기에 상응하는 결과가 그 이유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미 그 입소문이야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왠지 감옥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시청을 미루어 왔었는데 역시나 "편견이란 무지"와 같다는 어느 선인의 말처럼 후회하더라도 일단은 시도해 봐야 한다는 점, 내가 직접 느껴봐야 한다는 점을 또다시 깨닫게 해준 작품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또 아쉬웠던 점은 시나리오 자체.. 더보기 넷플릭스(JTBC) OTT 드라마 "시지프스/SISYPHUS: THE MYTH" 아니 이런 명작을 이제야 보다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iptv를 해지한지 몇년 됐고 드라마는 수량이 많아서 다운로드 비용이 많은 이유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이제라도 봐서 다행이고 물론 넷플릭스에서 추천 떠서 봤습니다. SF 시나리오가 국산?치고는 훌륭했고 개연성도 괜찮았습니다. 후반부 반전도 좋았습니다. 물론 연출도 좋았고 연기 또한 말해봐야 잔소리인 조승우님과 박신혜님이 열연 (조연분들도 좋았고 특히 감초 동일형님... ㅎㄷㄷ;;;) 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특수효과와 배경,소품도 수준급이었습니다. 최근에 가장 재밌게 본 로코(SF/판타지)드라마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것 같습니다. -순위- 1. 사랑의 불시착(로코이지만 내용은 사실상 판타지에 가깝죠) 2.. 더보기 한국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까메오&패러디 보는 재미 말고는 노잼입니다. 시간이 아주 매우 되게 많이 남는 분들은 보세요. 핵 레알 노잼 까지는 아니지만... 강동원님 팬 분들은 필청하세요. 더보기 디즈니 OTT 드라마 "비질란테"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았지만 딱히였던 1,2화 중반까지 뻔한 로빈후드형 클리셰... 물론 스토리야 이미 검증된 대박 웹툰이었지만 솔직히 말해서 캐스팅은 좀 2프로 부족하지 않았나... 하지만 지금까지 보다 더 남다른 2화 막바지 지태형 그의 등장으로 3화 무조건 필청 예약... ㅎㄷㄷ;;; 지태형 사랑합니다. 더보기 한국 영화 "1947 보스톤" 국뽕 마인드로 봐야하는 영화... ㅠㅜ 역사 공부도 좀 할 수 있고 볼만 합니다~ 더보기 미국 영화 "프레디의 파자가게" 독특한 호러?영화네요. SF+스릴러+호러+싸이코? 여기까지만... ㅋㅋㅋ;;;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