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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OTT 드라마 "경성 크리처2" 전편보다는 못하지만 그냥저냥 볼만하네요.​... 더보기
미국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DEAD POOL&WOLVERINE)" 추억은 추억으로 남았을 때 아름답지만 억지로 끄집어 내어버리면 그 가치가 훼손된다는 진리를 느낄 수 있었던 영화.​데드풀 전시리즈들은 그럭저럭 괜찮았고 X맨 시리즈들과 특히 로건은 최고였는데 아쉬울 따름입니다.​이 것으로 데드풀과 울버린은 끝인 듯?​마블도 안녕... ㅠㅜ​천조국 형들 그동안 주식연금으로 돈 좀 많이 만지셨나? 아니면 작가와 연기자들 동반파업때문에 그런가?​추억의 헐리우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ㅠ.ㅠ) 더보기
넷플릭스 OTT 영화 "전란"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조선을 미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준 영화입니다.​평점 7.0정도?의 재미이고 그냥저냥 볼만합니다. 더보기
"부자의 그릇" 이즈미 마사토 추천하시는 분들이 많길래 한 번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경제관념에 관한 책이라기 보단 그냥 짧게 읽기 좋은 소설같은 책이었습니다. 스토리라인이 아주 특별한 건 아니었지만 나름 몰입감은 좋아서 몇시간 만에 다 읽었습니다. 그냥 쏘쏘했습니다... 더보기
"근성" 조서환 불의의 사고로 후천적 장애를 가지게 되셨지만 강한 근성으로 말단 사원부터 시작해 부사장에서 CEO까지, 나에게 포기란 없다는 인생승리를 그려낸 한 근성있는 사내의 경험담입니다. 자신의 삶이 하찮고 최악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동기부여를 시키줄 수 있는 책이라고 봅니다. 두 말하면 잔소리고 직접 읽어 보세요. 더보기
"그릿(GRIT)" 앤절라 더크워스 오랜만에 정말로 베스트셀러다운 명저를 경험하였습니다. 항상 나 자신에게 질문했었던 내용 " 난 천재인가??? 둔재인가??? 아니면 평범한가??? " "천재란 태어나는 것인가? 만들어지는 것인가???"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었던 책입니다. 이 세상에 물론 과거, 현재, 미래의 천재들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수는 전 세계적으로 1000명은 될까요??? 아니 100명은 될까요??? 10명은 될까요??? 진짜로 우리 평범한 사람들 또는 우등생 마저도 범접할 수 없는 사람들은 누구 말대로 그들만의 리그이고, 우린 우리 나름대로 노력하여 천재는 아니더라도 수재는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공짜는 없죠. 부단한 노력과 열정, 끈기만이 그 곳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릿(GRIT)은 그런 책입니다. 우리.. 더보기
디즈니 OTT 드라마 "강매강" 핵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1만권 독서법" 인나미 아쓰시 한동안 뻘짓을 하느라 책을 거의 못 읽고 "그릿(GRIT)"을 몇개월 동안 계속 읽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Ing... 그런 와중에 이 책을 우연히 추천도서에서 만났는데, 책 분량은 비교적(그릿에 비하면...) 적지만 매우 의미있는 책이었습니다. 본인 또한 책은 한 자도 빠짐 없이 정독해야한다는 정독충이었는데, 그 생각을 바꿀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독서에 관한 여러 방법과 조언등이 있고 부록 또한 알찼습니다. 독서에 관해서 안 좋은 방법과 편견이 있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