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추억으로 남았을 때 아름답지만 억지로 끄집어 내어버리면 그 가치가 훼손된다는 진리를 느낄 수 있었던 영화.
데드풀 전시리즈들은 그럭저럭 괜찮았고 X맨 시리즈들과 특히 로건은 최고였는데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 것으로 데드풀과 울버린은 끝인 듯?
마블도 안녕... ㅠㅜ
천조국 형들 그동안 주식연금으로 돈 좀 많이 만지셨나? 아니면 작가와 연기자들 동반파업때문에 그런가?
추억의 헐리우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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