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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린치핀(LINCHPIN)" 세스 고딘

 

자신의 정령을 깨워라. 도마뱀 뇌의 계략에 굴복하지 마라. 예술가가 되라.

우리 모두는 잠재적인 예술가이며 꼭 정형적인 기술이 아니더라도 모든 것(예를 든다면 너그러움과 친절도)이 예술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잊고 있었던 진지함과 진실됨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세상의 중심엔 사람이 있다는 것,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결국 인간관계에 열쇠가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자기계발서와 경제서에 항상 빠지지 않는 절제와 검소함도 거론되었습니다.

결론은 진지하게, 진실되게 살며 검소한 생활을 하며 숨겨진 능력을 찾아서 예술가(호구가 아닌 Giver)가 되자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