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 2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비슷한 내용은 아니고 "Vibe"가 심리학서에 가깝다면 이 책은 자기계발서처럼 좀 더 쉽게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마치 한 권의 수필, 시 같은 자기계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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