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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국 영화 "알터드(ALTERED)"

 

해리포터에서 나름 비중이 있었던 우리 탐 펠튼형이 나와서 함 봐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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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타임도 1시간가량이고 사전에 B급을 예상하고 봤었는데 초반은 A급과 B급 사이에서 나름 몰입감과 완성도를 보여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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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어떤 사상적 논리 없이 외모 우선?의 여배우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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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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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반으로 갈수록 완성도는 떨어지고 어이없는 러브라인과 노개연성 전개로 아... 결국 B급은 B급이다라는 도루묵 편견을 갖게한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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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름 B급이지만 그 것을 탈피하려고 했던 제작진들의 노고와 사투?는 높이 살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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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좀 다행인게 1시간 런닝타임으로 의무시청의 고역은 많이 줄어들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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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분 양보해본다면 런닝타임과 잔인한 장면이 없다는 점에서 아이들용으로 애초에 나온 게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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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그런거라면 제작진에게 사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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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성인분들에게 추천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