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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국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창고에서 인고의 세월을 보내야 했던 필름 혹은 디지털 파일???

 

마치 유행 지난 배우들을 보는 복고 아닌 복고풍 영화였습니다.

 

연출, 시나리오, 연기 굿입니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