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과 PC사상으로 좀 거부감이 들긴 했지만 연출, 연기, 시나리오는 괜찮았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대한민국의 현실을 Sync하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인공의 이기적이고 뒤틀린 욕심으로 망쳐버린 세상은 스스로 다시 추스려야 한다는 내용?
그리고 시종일관 잘난척에 갑질에 짜증내고 징징대고 결국 해줘해줘 아... 싱크로율 100%...
대한민국도 그들에 의해 이미 침몰 예약이긴 하지만 마지막 깨알같은 희망도 그들이 다시 만들어야하지 않을까?하네요.
각자도생하시기 바랍니다.
외국어 공부 필수!!!
글로벌 어젠다가 지긋지긋해서 넷플릭스 해지...;;;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 영화 "하이재킹(Hijack 1971)" (0) | 2024.07.29 |
---|---|
미국 영화 "퓨리오사 : 매드맥스 사가" (0) | 2024.06.24 |
미국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 오싹한 뉴욕" (0) | 2024.05.09 |
넷플릭스 OTT 영화 "시티헌터(City Hunter) 실사판" (2) | 2024.04.28 |
한국 영화 "파묘" (0) | 2024.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