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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국 영화 "미션 임파서블 7 : 데드 레코닝 - 파트 1"

결과적으로 3분할(딱히 몰입도 없는 경우 그렇게 봄)로 봤습니다.

특수효과면 특수효과 시나리오면 시나리오 별거 없었고,

연출은 딱히 좋다 나쁘다 말할 건 없고, 연기도 영어 문화권이라 딱히 평가하기 힘들고, 암튼간에 재밌지도 그렇다고 재미 없지도 않은 애매한 영화 였습니다.

그래도 나름 그동안의 명성이 있는데, 파트 2에 엑기스가 있을 것이라고 희망고문 해봅니다.

톰형 미안...